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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재의 입사 동기였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10. 12. 21:44
서민재의 입사 동기였다.
뭐 그냥 제 감상을 적어봤는데 갑자기 추천이 너무 많아서 좀 무섭네요.
인증된 무스카트를 먹습니다.
이런 사람들은 명함, 사원증, 신분증을 넣고 사진을 찍어도 실명을 안 밝히면 안믿는 부류의 사람들이다. 난 믿지 않아, 난 믿고 싶은 걸 믿고 싶어
같은 공대 R&D에 들어간 여자들 중에 솔직히 서민재만큼 예쁜 사람은 처음 봤다. 사람들은 살면서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을 매일 봅니다...
아무튼 저는 그렇게 모욕을 당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쓰고 싶었습니다. 이 때 달려들어 욕하는 둘 다 너무 추하고 역겹다
비현실적으로 너무 예뻐서 같이 연습할 때 솔직히 질투하려고 했는데 너무 착해서 질투가 나서 한심하고 부끄럽고...
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훈련할 때 빼어난 미모로 여기저기서 화제가 돼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.
그나저나 정말 착하고 예쁘긴 한데 남자를 여왕벌처럼 몰아붙이지도 않고(남자들은 조카를 비웃었다) 진짜였지 ㅠ
사실 핫시가 나온다고 했을 때 이쁘긴 한데 저렇게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걱정도 했다. 난 아니에요...